한번사는인생

chat gpt란

대규모 언어 모델을 기반한 대화형 인공지능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요즘 핫 한 chat gpt 알아봐야겠다.

논문부터 시작해서 대통령 연설문, 미국 하원의원 연설문, 글쓰기 등

많은 것들을

사람을 대신해서 작성하는 시대가 왔다.

먼저 쉽게말해서

인간이 학습하는 방식은

내가 알고 있는 지식과 새로운 지식의 만남에서

그 차이점을 이해하는 일로부터 시작된다.

이러한 데이터들을 모아서 인공지능에게 데이터화 시키고

그 데이터를 통해서

ai를 사용하려는 사람에게 답을 주는 방식이다.

이미 많은 기업들이 오랜기간 ai 개발에 힘을 쏟고 있었고,

마이크로소프트(MSFT)의 Chat GPT 대규모 투자의 시작으로

수면 위로 올라왔고

기업들간의 ai 경쟁이 더 격렬해질 것이고

ai 시장은 더욱더 성장 할 거라고 생각한다.

구글 또한 ai 시장에서의 자신들의 입지를 잃지 않기 위해서

예전부터 준비한 스패로우를 올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한다.

지금 당장은 마이크로소프트에 밀리는 형세지만

그치만

챗봇 ai는 구글에서 먼저 준비했었고

많은 부분을 다듬는 과정에서

마이크로소프트에 선빵을 맞았지만

충분히 상황을 역전 할 수 있는 구글의 챗봇 ai가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의 챗봇 ai 경쟁이 기대된다

그리고 또 하나

우리나라의 거대한 초록색 검색 플랫폼

네이버...

네이버도 ai 열풍에 합류했다.

대기업들도 현 시대에 발맞춰서

빠르게 미래를 준비하는 모습이 보인다.

주식을 하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ai 관련한 주식들이 엄청난 주가 상승을 하고 있다.

분명 과열된 ai 시장에 조정은 오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우상향 한다는 데는

의심하지는 않는다.

사용 방법 또한 너무나도 간단하다.

네이버에 Chat GPT라고 치면 이렇게 바로 나온다.

Try chatGPT를 클릭하면 된다.

그리고 회원가입이나 구글 계정 / 마이크로소프트 계정 연동으로

로그인을 하면 된다.

로그인을 하게 되면 이러한 화면이 나온다.

그리고 자신이 궁금한 걸 쓰면 챗봇이 답을 준다.

오늘의 시황

영어 유창하게 하는 방법 등

자신이 궁금해 하는 것들을 질문하면 답을 얻을 수 있다.

Chat GPT는 유료/무료 버전이 있고

지금은 무료로도 검색이 가능하고 체험이 가능하다

지금 미국에서는 월 20달러의 유료버전 출시한다.

그리고

Chat GPT는 두 달 사이에 활성고객이 1억명이 돌파했다.

단 두달만에 실로 어마무시한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전 세계에 인터넷이 보급되기 시작했을 때

it 버블도 일어났지만 세계적으로 많은 성장이 일어났다.

그리고 인터넷이 안 되는 세상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세상이 되었고.

그렇게 생각했을 때

무료로 사용되는 챗봇 ai가

실상에 스며들어서 사람들에게 없어서는 안 되는 것이 되었을 때

유료화되어 기업에 수익으로 전환 되는 시점에는

그 기업은 엄청난 성장과 수익실현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전세계 인구가 80억 명 정도이고

그 인구 중 1억 명의 발 빠른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고

다른 사람들도 한 명 한 명씩 입소문을 타고 이용하고

지금 인터넷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챗봇 ai도 이용하게 될 때를 생각하면

이 분야를 공부하고 투자하는 것도 아직 늦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세상에서 돈이 되는 것 중에는

인간의 귀찮음을 대신 해주는 것

인간이 하기 싫은 일을 대신 해주는 것

편리성을 느끼게 해주는 것

가장 큰 수익을 벌어다 준다고 생각하는데

이 모든 것들은 ai 로봇에 다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의 ai 시장도 꾸준하게 지켜보면서 공부해야 겠다.

넷플릭스가 요금 인상을 한 후에도

올해 3월부터 한국에도 계정 공유 금지를 시행 할 것이라고 했다.

계정 공유 금지는 한 집에서 거주하지 않는 사람에게 추가 요금을 청구하거나

한 집이 아닌 이상 추가 인증을 해야 시청이 가능하게끔 할 예정이라고 한다.

지금까지 잘 이용한 넷플릭스...

일단 나부터 계속 유지해야 할 지 고민되긴 한다.

예전에는 넷플릭스를 따라갈 OTT는 없었다.

근데 지금은 디지니,티빙,웨이브 등 

많은 OTT가 넷플릭스를 따라왔다

OTT마다 그들만의 특색으로 컨텐츠를 제작하고 있고 흥미를 끌고 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건

유튜브...

요즘은 OTT에서 정기결제로 보는 것보다

유튜브에서 몰아보기나 요약본으로 알짜배기만 즐기면서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넷플릭스가 시행하는

계정 공유 추가 요금을 하고도 이용자들을 유지할 수 있을까?

나는 개인적으로 아니라고 본다.

더 글로리가 지금 당장 히트하고 있고

시즌 2가 3월에 나오지만

잠깐 일 뿐,

더 글로리의 인기가 점차 떨어질 때는

많은 이탈자가 생길 것 같다.

물론 더 글로리나 오징어 게임 같이 핫한 컨텐츠들은 계속 나오게 될 것이다

그 때마다 입소문으로 인해 이용자가 잠깐 늘 수는 있지만

계정 공유 금지로 꾸준하게 유지하는 이용자는 많이 없어질 거라고 생각한다.

넷플릭스는 이제 더이상 독과점이 아니라는 걸 알아야 한다.

올해 시행하는 이 넷플릭스의 정책이

넷플릭스에게 이익으로 돌아올지 오판으로 돌아올지는

앞으로 넷플릭스의 횡보를 지켜봐야 겠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

작년부터 시작된 전쟁이 끝날 생각도 없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1년이 다 되어가는 시점에서

종전은 커녕

서방국가와 러시아 간 갈등은 고조되고

미국과 중국의 갈등도 점차 커지고 있다.

오늘 중요한 기사들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고

이걸 보면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우리나라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국방의 힘을 더 키워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미국의 힘이야 말할 것도 없지만

과연 미국의 대통령이 다른 나라의 영토를 가지고

그 나라의 대통령에게 딜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말이 되는 세상인지에

대해 맞는 걸까 하는 의구심이 든다.

내 예상으로 이 전쟁은 쉽게 끝나지 않을 것 같다.

그렇다면 서방국가들은 자신의 나라를 지키기 위해

국방의 힘을 더 쏟을 것이다.

우리나라 국방 기술은 세계에서 알아주는 상황이고

다른 나라보다 기술력과 속도에서 앞선다

그래서

서방국가의 방산 수주가 많이 이루어질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국내든 해외든 주식시장의 하락장이 끝나고 상승랠리를 달리고 있다.

그 중에 나는 방산과 chat gpt 에 관련된 회사들을 집중적으로 공부했다.

코로나와 함께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we are the world' 라는 세계관은 많이 무너진 것 같다.

그 전에도 자국의 이익을 위해 보이지 않는 칼과 총을 들고 움직이는 나라들이었지만 

지금은 이익을 보기 위해 기꺼이 피를 볼 수도 있는 세상인 것 같다.

그렇다면 무엇이 우리나라를 다른나라로부터 지켜낼 수 있을까 생각하다보니..

방산이었다. 그리고 그 방산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알아주는 상황이라는 것도

내가 투자한 방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월 루마니아 대통령 내한

2월 폴란드 pgz 회장 방한

2월 msci 발표

3월 호주 레드백

3월 2022년 4분기 실적발표

를 앞두고 있다.

내 예상은 더 상승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대신 모두가 박수칠 때는 떠날 준비를 해야한다.

그리고 요즘 핫 한 chat gpt

얼마나 발전했는지 궁금해서 써봤는데 정말 미래는 인공지능이 인간을 대체할 것이다 라는 생각을

더욱 상기시켜 주었다.

MSFT 와 GOOGLE 에 싸움도 치열할 것 같다.

누가 이기든 상관없이 이 싸움의 승자는 엔비디아다.

엠비디아 / ASML / TSMC

미래는 이 기업들이 세상을 쥐락펴락 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