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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 개발 학원을 수료한지 이제 1주일이 지났다.
개발자로써의 꿈을 꾸고 주저없이 도전했지만 현실의 벽은 생각보다 높았다.
이력서를 100곳을 넘게 넣었지만 면접 볼 수 있는 곳은 4~5개 정도였고
그마저도 면접을 잘 봤다고 생각한 곳도 떨어졌다.
나는 이 길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잠시 들기도 했다.
하지만 나는 이 길을 가겠다고 생각했기에 꺽이지 않고 가보려고 한다.
언제나 처음이 어렵지 시작하고 나면 누구보다 잘 할 자신이 있다.
지금의 상황을 돌파하기 위해서 어떤 것을 해야할까?
내가 이 상황에서 바꿀 수 없는 것을 빼고 내가 변화할 수 있는 것은 어떤게 있을까 ?
회사에서 바라는 신입은 어떤 퍼포먼스를 보이는 사람을 원할까?
면접을 겪으며 부족했던 부분들을 다듬고 이것저것 많은 것을 뽐내는 것보다 무언가 본인의 우직함과 문제해결 능력을 잘 보여주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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