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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8 ~ 외부 프로젝트 투입 

 

~ 01.11 개발환경 세팅 완료

 

개발환경세팅 하면서 스스로 무지한 영역이 너무 많아서 부끄러웠다.

 

신입 개발자나 초급 개발자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

아니 나중에 내가 더욱 성장하여 신입에게 알려주기 위한 업무설명서를 작성도 하며, 스스로 느낀 점을 피드백 해야겠다.

 

신입 개발자가 가쳐야할 요건은

 

먼저,개발자로써 목표가 패턴 개발자가 될 것인가..응용하여 프레임워크를 짜는 개발자까지 성장해보는 것인가 스스로 자아 성찰을 해보는 것이다.

 

이 선택지의 선택이 성장의 가능성에는 많은 차이가 난다.

이유는 말 안해도 알 것이다.

 

그리고 실무에 들어가기 앞서 정말 많이 IDE를 지우고 다시 설치하고 연습하면 좋겠다.

 

IDE를 설치를 능숙하게 한다면 apache tomcat 서버 구동까지 하고 DB 연결까지 정말 많이 해보면 좋겠다.

 

그렇게 연습을 해도 실무에 나가서 개발환경세팅을 하면 우왕좌왕하는 경우가 많이 생길 것이다.

 

그런 경우 주저하지말고 주변 개발자분들이나 PM 및 현업분들에게 물어봐야한다.

 

스스로 고민해서 해결하는 것도 물론 나쁜 건 아니지만 개발환경세팅 시간을 지체하면 지체할수록 개발할 수 있는 시간은 줄어든다.

 

개발의 반은 개발환경세팅이다.

 

왜 어렵냐면...?

개발자들의 노트북 & 컴퓨터 환경은 가지각색이기 때문이다.

 

그걸 통일해서 세팅하거나 모든 환경에서 오류없이 개발세팅하는 것은 굉장히 까다롭고 어렵다.

 

그걸 잘 해내는 설계 및 개발자의 페이는 계속 성장할 것이다.

 

오늘 모르는 부분들을 찾느라 정신도 없지만 구글링 또한 아는 만큼 검색이 가능하다는 사실이다.

 

localhost:8080 서버 세팅하는데 계속 오류가 났다.

 

처음에는 버전 오류인 줄 알고 버전을 계속 바꿔나갔고, 버전을 재차 확인했는데도 버전에는 문제가 없는데도 오류가 발생해서 eclipse에서 모듈을 아예 날리고 다시 실행했으나 또 오류가 났다.

 

그래서 이번에는 apache tomcat을 날리고 다시 세팅했더니 해결되었다.

 

문제는 apache tomcat이었으나 전체적으로 날려서 원인을 찾지는 못했다.

 

이게 왜 될까? 라는 의문이 떠나질 않는다.

 

프로젝트 마무리 하면 apache tomcat 서버 구동에 대한 원리와 많은 서버 구동을 해봐야 겠다.

 

모르는 건 죄가 아니지만, 모르고 그냥 넘어가면 죄다.

 

모르는 것에 대하여 5분 이상 고민하지 말고 질문해라.

 

감출수록 더 큰 짐이 되어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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